이름이 다 비슷해서 헷갈리는데, 하는 일은 전혀 다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스킬은 지시문, 커넥터는 연결, 플러그인은 묶음, MCP는 규격입니다. 이 네 개의 자리만 잡히면 나머지는 다 따라옵니다.
이 글은 넷 중 하나도 안 써본 분을 기준으로 씁니다. 각각이 뭔지, 뭐가 어떻게 다른지, 내 상황엔 뭘 써야 하는지, 어디서 켜는지, 그리고 초보자가 헷갈려서 하는 실수까지 순서대로 다룹니다. 스킬을 직접 만드는 방법은 터미널 없이 클로드 스킬 만드는 법에서 따로 자세히 다뤘습니다.
먼저 한 장으로
주방에 비유하면 관계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도 이 순서로 작동합니다. 커넥터가 자료를 가져오고, 스킬이 그 자료를 처리하는 방법을 정하고, 플러그인은 이 둘을 묶어서 한 번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MCP는 그 아래에서 커넥터가 따르는 규격이라 사용자가 만질 일이 없습니다.
01 하나씩 뜯어보기
스킬 — 클로드에게 주는 업무 매뉴얼
반복하는 작업의 방법을 미리 적어두고, 관련된 요청이 들어오면 클로드가 알아서 그 지침을 꺼내 쓰도록 만드는 기능입니다. 실체는 SKILL.md라는 글자 파일 하나이고, 그 안에는 코드가 아니라 한국어로 쓴 지시문이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 캡션을 쓸 때마다 "첫 줄은 후킹으로, 해시태그는 빼고, 마지막은 프로필 링크 안내"라고 매번 설명하고 있다면, 그걸 한 번 적어두는 게 스킬입니다. 다음부터는 "캡션 써줘" 한 마디면 됩니다.
중요한 건 스킬은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방법을 알려주는 글일 뿐이라, 내 노션이나 메일을 읽어오지는 못합니다. 그건 커넥터의 일입니다.
스킬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Free, Pro, Max, Team, Enterprise 전 플랜에서 예시 스킬을 켜거나 직접 만든 스킬을 올릴 수 있고, 조건은 설정에서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한다는 것 하나입니다.
커넥터 — 클로드와 내 앱을 잇는 통로
클로드를 노션, 구글 드라이브, 슬랙 같은 외부 서비스에 연결해서, 클로드가 그 안의 자료를 직접 찾아보고 필요하면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이게 왜 큰 변화냐면, 커넥터가 없으면 클로드는 내가 올려준 것만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번 파일을 찾아서 업로드하고, 끝나면 또 다음 파일을 올리는 식이죠.
커넥터를 붙이면 "지난 분기 가격 정책 어떻게 정했더라?"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클로드가 회의록, 슬라이드, 메일을 알아서 뒤져서 답합니다. 내가 어느 문서에 있는지 몰라도 됩니다.
플랜 조건은 스킬과 다릅니다. 웹 커넥터는 Pro, Max, Team, Enterprise 등 유료 플랜에서 제공됩니다. 다만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은 무료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데스크톱 앱 사용자가 쓸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 한 직무에 필요한 세트를 통째로
스킬과 커넥터, 서브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담은 설치 꾸러미입니다. 하나 설치하면 그 안의 구성 요소가 한꺼번에 들어와, 첫 대화부터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스킬을 하나씩 만들고 커넥터를 하나씩 붙이는 대신, 이미 조립된 세트를 통째로 받는 겁니다. 예를 들어 인사 업무용 플러그인에는 입사 제안서 작성, 온보딩 계획 수립, 성과 리뷰 작성, 보상 분석 같은 스킬이 관련 커넥터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영업, 재무, 법무, 마케팅, 인사, 엔지니어링, 디자인,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직무별 플러그인을 제공하고 있고, 플러그인을 직접 만들도록 도와주는 Plugin Create라는 플러그인도 따로 있습니다.
플러그인은 유료 플랜(Pro, Max, Team, Enterprise)에서 제공됩니다. 무료 계정에서는 목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쓸 수 있는 곳은 웹 채팅, 데스크톱 앱의 채팅 탭, 그리고 코워크 세 군데입니다. 다만 플러그인에 들어 있는 훅과 서브에이전트는 코워크에서만 동작해서, 일반 채팅에서는 회색으로 비활성 표시가 됩니다. 스킬은 세 곳 모두에서 작동합니다.
팀이나 엔터프라이즈 플랜이라면 소유자가 조직 전체에 플러그인을 배포할 수 있고, 이렇게 배포된 플러그인은 개인이 수정할 수 없습니다.
MCP — 커넥터가 따르는 규격
Model Context Protocol의 줄임말로, AI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방식을 정해둔 개방형 표준입니다. 앤트로픽이 만들어 공개했고, 지금은 여러 회사가 함께 씁니다.
USB를 떠올리면 정확합니다. USB는 규격이고, 우리가 손에 쥐는 건 케이블입니다. 케이블을 살 때 USB 규격 문서를 공부하지는 않죠. 마찬가지로 커넥터를 연결할 때 MCP를 따로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디렉토리에 있는 커넥터들은 MCP를 사용해 외부 개발사가 만들고 관리합니다. 그래서 커넥터마다 제공하는 회사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이 따로 있고, 보통 연결할 때 인증 과정에서 안내됩니다.
비개발자가 MCP라는 단어를 마주쳤을 때 필요한 이해는 여기까지입니다. 커넥터를 하나 연결하는 순간 이미 MCP를 쓰고 있는 겁니다. 따로 설치하거나 설정할 것이 없습니다.
02 표로 한 번 더
| 이름 | 정체 | 언제 필요한가 | 플랜 |
|---|---|---|---|
| 스킬 | 일하는 방법을 적어둔 지시문 | 매번 같은 형식으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할 때 | Free 포함 전 플랜 |
| 커넥터 | 외부 앱과 클로드를 잇는 통로 | 내 노션·드라이브·메일을 클로드가 봐야 할 때 | 웹 커넥터는 유료 플랜 |
| 플러그인 | 스킬과 커넥터를 묶어둔 꾸러미 | 한 직무에 필요한 세트를 한 번에 깔고 싶을 때 | 유료 플랜 |
| MCP | 커넥터가 따르는 개방형 표준 | 따로 설정할 것이 없음. 배경 지식 | 해당 없음 |
표가 잘리면 좌우로 밀어서 보세요
헷갈릴 때 돌아올 자리는 두 번째 칸입니다. 지시문 / 통로 / 꾸러미 / 규격, 이 네 단어만 기억하면 됩니다.
03 내 상황엔 뭘 써야 하나
지금 뭐가 부족한지부터 보면 답이 나옵니다.
| 이런 상황이면 | 이걸 쓰세요 |
|---|---|
| 클로드가 내 노션·드라이브·메일을 읽어야 한다 | 커넥터 |
| 결과물 형식과 톤을 매번 똑같이 맞추고 싶다 | 스킬 |
| 자료도 읽고 내 방식대로 정리도 해야 한다 | 커넥터 + 스킬 |
| 팀 전체에 같은 세트를 한 번에 깔아주고 싶다 | 플러그인 |
| 특정 프로젝트의 배경 자료를 계속 참고해야 한다 | 프로젝트 |
| 말투와 문체만 바꾸고 싶다 | 커스텀 스타일 |
| 이번 한 번만 시키는 일이다 | 그냥 대화 |
표가 잘리면 좌우로 밀어서 보세요
순서를 하나만 권한다면 커넥터부터입니다. 내 실제 자료를 클로드가 읽기 시작하는 순간이 체감이 가장 큽니다. 그다음 반복되는 작업이 눈에 띄면 스킬을 만들고, 남에게 나눠줄 단계가 되면 플러그인을 보면 됩니다.
같이 쓰면 이렇게 됩니다
넷은 경쟁 관계가 아닙니다. 실제로 효과가 큰 건 조합입니다.
노션 커넥터로 이번 주 회의록을 가져오고 → 회의록 정리 스킬이 우리 팀 양식대로 요약해서 → 정해진 형식의 주간 보고서를 만들어 냅니다.
커넥터만 있으면 요약 형식이 매번 달라지고, 스킬만 있으면 회의록을 매번 손으로 올려야 합니다.
04 어디서 켜나요
메뉴가 나뉘어 있어서 처음에는 헤맵니다. 위치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스킬 — 사이드바의 맞춤설정(Customize) › 스킬. 그전에 설정 › 기능에서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을 켜둬야 합니다
- 커넥터 — 채팅 화면 왼쪽 아래의 "검색 및 도구" 버튼 › "커넥터 추가"를 누르면 커넥터 디렉토리가 열립니다. 맞춤설정 메뉴에서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플러그인 — 맞춤설정 › 플러그인 탭 › Browse plugins에서 목록을 보고 Install을 누릅니다. 코워크에서 쓸 거라면 Cowork 탭을 먼저 연 뒤 맞춤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MCP — 켜는 곳이 없습니다. 커넥터를 연결하면 그게 곧 MCP를 쓰는 것입니다
맞춤설정 메뉴가 플러그인, 스킬, 커넥터를 한곳에 모아둔 자리라, 헷갈리면 일단 여기부터 열어보면 됩니다.
모바일에서는 제약이 있습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커넥터 디렉토리를 탐색하거나 새 커넥터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연결은 웹이나 데스크톱 앱에서 해두고, 모바일에서는 이미 연결된 것을 쓰는 식으로 나눠야 합니다.
메뉴 이름과 위치는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못 찾겠다면 사이드바에서 맞춤설정 비슷한 이름의 메뉴를 먼저 찾아보세요.
05 초보자가 헷갈려서 하는 실수
수업에서 실제로 반복되는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앞의 두 개가 특히 많습니다.
스킬만 만들어놓고 자료가 안 보인다고 함
스킬은 방법을 알려주는 글일 뿐이라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내 노션 문서를 읽어서 요약해달라고 시키려면 노션 커넥터가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스킬은 어떻게 할지를 정하고, 커넥터는 무엇을 볼지를 정합니다.
커넥터만 붙여놓고 결과가 들쭉날쭉하다고 함
반대 경우입니다. 커넥터는 자료를 가져다줄 뿐 정리하는 방식까지 정해주지는 않습니다. 매번 형식이 달라진다면 그건 커넥터 문제가 아니라 스킬이 없는 겁니다.
MCP를 따로 설치해야 하는 줄 앎
MCP는 설치하는 물건이 아니라 규격 이름입니다. 커넥터를 하나 연결하면 이미 MCP를 쓰고 있는 겁니다. 비개발자가 MCP라는 말을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플러그인을 스킬 하나로 착각함
플러그인은 여러 개가 한꺼번에 들어오는 묶음입니다. 하나 깔았는데 목록에 스킬이 여러 개 생겼다고 당황하지 마세요. 정상입니다. 안 쓰는 항목은 하나씩 꺼두면 됩니다.
아무 플러그인이나 깔아봄
플러그인에는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로컬 MCP 서버가 들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내가 직접 실행하는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동작합니다. 앤트로픽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만 설치할 것을 안내합니다.
커넥터 권한 화면을 안 읽고 넘김
연결할 때 뜨는 권한 동의 화면이 실제로 무엇을 허용하는지 정하는 지점입니다. 읽기만 필요한데 쓰기 권한까지 요구한다면 한 번 멈춰서 생각해볼 만합니다. 회사 계정이라면 담당자와 먼저 확인하세요.
06 안전하게 쓰기
네 가지 중에서 특히 조심할 것은 커넥터와 플러그인입니다. 내 자료에 접근하거나 내 컴퓨터에서 무언가를 실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킬은 대부분 글자 파일이라 상대적으로 위험이 작습니다. 다만 남이 만든 스킬 중에는 실행되는 스크립트를 품고 있는 것도 있으니, 가져다 쓸 때는 SKILL.md와 scripts 폴더를 한 번 열어보는 게 좋습니다.
커넥터 — 권한 화면을 꼭 읽으세요
커넥터는 대부분 OAuth 방식으로 연결되고, 클로드는 연결한 사람이 그 서비스에서 이미 가진 권한만큼만 보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자료는 클로드도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
- 연결할 때 뜨는 권한 목록을 읽습니다. 읽기만 필요한데 쓰기까지 요구한다면 한 번 멈춰볼 만합니다
- 커넥터를 만든 곳이 어디인지 봅니다. 디렉토리의 커넥터는 외부 개발사가 만들고 관리하며, 각자의 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이 있습니다
- 회사 자료를 붙일 때는 담당자와 먼저 확인합니다
- 안 쓰는 커넥터는 연결을 끊어둡니다
플러그인 — 출처를 보세요
플러그인에는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로컬 MCP 서버가 포함될 수 있고, 이 경우 내가 직접 실행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동작합니다. 앤트로픽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플러그인만 설치할 것을 안내합니다.
처음에는 공식 목록 안에서만 고르시길 권합니다. 개인 저장소를 붙이는 건 감이 잡힌 다음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쓴다면 엔터프라이즈 플랜의 스킬 검사 기능을 켜두면 설치와 업데이트 시점에 악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악성으로 판정되면 차단되고, 위험 소지가 있으면 주의 배너가 표시됩니다. 엔터프라이즈에서는 관리자가 설치 가능한 플러그인을 제한하거나 로컬 MCP 서버를 아예 막아둘 수도 있습니다.
정리
- 스킬은 지시문, 커넥터는 통로, 플러그인은 꾸러미, MCP는 규격
- 스킬은 밖으로 못 나간다. 내 자료를 읽으려면 커넥터가 필요
- 커넥터만으로는 형식이 안 잡힌다. 결과를 고정하려면 스킬이 필요
- MCP는 설치하는 게 아니라 규격 이름. 따로 배울 필요 없음
- 스킬은 무료 플랜에서도 되고, 웹 커넥터와 플러그인은 유료 플랜
- 모바일에서는 새 커넥터를 추가할 수 없다. 연결은 웹이나 데스크톱에서
- 커넥터는 권한 화면을, 플러그인은 출처를 확인하고 쓴다
넷을 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면 시작을 못 합니다. 커넥터 하나 연결해서 내 자료를 읽게 해보는 것, 오늘은 거기까지만 해도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필요해질 때 하나씩 붙이면 됩니다.
터미널 없이 클로드 스킬 만드는 법 — 왕초보 완전 가이드
이 글에서 스킬이 뭔지 감이 잡혔다면, 다음은 내 업무를 스킬로 바꿔볼 차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로드 스킬과 커넥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스킬은 클로드에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시문이고, 커넥터는 클로드를 외부 앱에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스킬은 어떻게 할지를 정하고, 커넥터는 무엇을 볼 수 있는지를 정합니다. 스킬을 아무리 잘 써도 커넥터가 없으면 클로드는 내 노션이나 메일을 볼 수 없고, 반대로 커넥터만 연결하면 자료는 보지만 내 방식대로 정리해주지는 않습니다.
플러그인은 스킬과 어떻게 다른가요?
플러그인은 스킬과 커넥터, 서브에이전트를 하나로 묶어 담은 꾸러미입니다. 설치하면 그 안의 스킬과 연결 설정이 한꺼번에 들어와 처음부터 준비된 상태로 쓸 수 있습니다. 스킬은 낱개, 플러그인은 상자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플러그인은 어디에서 쓸 수 있나요?
웹 채팅,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채팅 탭, 그리고 코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에 포함된 스킬은 세 곳 모두에서 작동하지만, 훅과 서브에이전트는 코워크에서만 동작해 일반 채팅에서는 비활성 상태로 표시됩니다.
MCP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Model Context Protocol의 줄임말로, AI가 외부 서비스와 연결되는 방식을 정해둔 개방형 표준입니다. 커넥터는 이 표준에 맞춰 만들어진 결과물이고, MCP는 그 뒤에서 규격 역할을 합니다. USB 규격과 USB 케이블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커넥터와 파일 업로드는 뭐가 다른가요?
파일 업로드는 그 대화에서만 쓰이는 일회성 첨부이고, 커넥터는 연결된 서비스를 필요할 때마다 클로드가 직접 찾아보는 통로입니다. 매번 같은 자료를 올리고 있다면 커넥터를 붙일 때가 된 것입니다.
스킬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스킬은 Free, Pro, Max, Team, Enterprise 전 플랜에서 제공되며, 예시 스킬을 켜거나 직접 만든 스킬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설정에서 코드 실행 및 파일 생성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커넥터는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웹 커넥터는 Pro, Max, Team, Enterprise 등 유료 플랜에서 제공됩니다. 다만 클로드 데스크톱 앱의 데스크톱 확장 프로그램은 무료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데스크톱 앱 사용자가 쓸 수 있습니다.
커넥터를 연결하면 내 자료가 전부 넘어가나요?
커넥터는 대부분 OAuth 방식으로 연결되며, 클로드는 연결한 사용자가 그 서비스에서 이미 가진 권한만큼만 보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내가 접근할 수 없는 자료는 클로드도 볼 수 없습니다. 연결할 때 표시되는 권한 범위를 확인하고, 필요 이상으로 넓은 권한을 요구하면 연결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커넥터는 어디서 연결하나요?
채팅 화면 왼쪽 아래의 검색 및 도구 버튼을 눌러 커넥터 추가를 선택하면 커넥터 디렉토리가 열립니다. 사이드바의 맞춤설정 메뉴에서도 플러그인, 스킬, 커넥터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커넥터 디렉토리를 탐색하거나 새 커넥터를 추가할 수 없습니다.
플러그인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플러그인은 Pro, Max, Team, Enterprise 등 유료 플랜에서만 제공됩니다. 다만 스킬은 무료 플랜에서도 쓸 수 있으므로, 무료 계정이라면 플러그인 대신 스킬을 직접 만들어 쓰는 방향이 맞습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위험할 수도 있나요?
플러그인에는 내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로컬 MCP 서버가 포함될 수 있고, 이 경우 내가 직접 실행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같은 권한으로 동작합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받은 플러그인만 설치해야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플랜에서 스킬 검사 기능이 켜져 있으면 설치와 업데이트 시점에 악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네 가지 중에 뭐부터 시작하면 되나요?
커넥터를 먼저 하나 연결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내 실제 자료를 클로드가 읽기 시작하는 순간 체감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반복하는 작업이 보이면 스킬을 만들고, 여러 개를 남에게 나눠줄 단계가 되면 플러그인을 봅니다. MCP는 따로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젝트, 커스텀 스타일과는 또 어떻게 다른가요?
프로젝트는 특정 대화 묶음에 항상 붙어 있는 배경 자료이고, 커스텀 스타일은 말투와 문체를 바꾸는 설정입니다. 스킬은 관련된 요청이 들어올 때만 자동으로 불려 나오는 작업 절차서라는 점이 다릅니다.
스킬과 커넥터를 같이 쓸 수 있나요?
함께 쓸 때 가장 효과가 큽니다. 커넥터로 자료를 가져오고 스킬로 그 자료를 내 방식대로 처리하는 조합이 일반적입니다. 플러그인은 애초에 이 조합을 미리 묶어둔 형태입니다.
기능과 플랜 조건, 화면 구성은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문서에서 확인하세요.